아식스 METASPEED EDGE TOKYO 리뷰(스펙,특징,가격,이전버전 총 분석해보자)


METASPEED EDGE TOKYO는 빠른 회복과 긴 보폭을 활용하는 케이던스형 러너를 위해 설계된 모델로, 장거리 후반부까지 페이스를 유지하는 데 최적화된 설계를 자랑합니다. 기술적으로 가장 진화된 미드솔 조합과 안정적인 착화감을 통해, 마라톤 러너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가 됩니다.

주요 스펙
항목 세부 내용
무게 170g (270mm 기준)
힐 높이 39.5mm
전족부 높이 34.5mm
드럼 5mm
아우소름 ASICS GRIP™
미드솔 FF TURBO + FF LEAP
카번 플레이트 전조부까지 넓게 사입된 풀랑스 구조
서포트 중간 (다양한 등급의 러너들에 적합)
쿨션 반발력에 컴한 방어력은 다수 보포복

🧪 기술적 특징



● MOTION WRAP™ 3.0 어퍼
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기능성 우븐 소재를 사용하여, 발을 안정적으로 고정하고 장시간 착화 시 쾌적함을 유지합니다.


● FF LEAP™ 쿠셔닝
전족부에 사용된 미드솔 폼으로, 매우 가볍고 탄성이 우수하여 착지 직후 빠른 반발력과 추진력을 제공합니다.


● FF TURBO™ PLUS 쿠셔닝
기존 FF TURBO보다 더 가볍고 탄성이 뛰어난 업그레이드 미드솔로, 러닝 중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더욱 폭발적인 반응성을 제공합니다.


● 풀랭스 카본 플레이트
전족부에서 힐까지 전체적으로 삽입된 카본 플레이트는 착지 시 추진력을 극대화하고 뒤꿈치가 무너지지 않도록 안정감을 부여합니다.


● ASICS GRIP™ 아웃솔
젖은 노면이나 다양한 지형에서도 우수한 접지력을 제공하여 레이스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퍼포먼스를 낼 수 있습니다.


● 친환경 생산 공정
새로운 원액 염색 방식을 통해 기존 대비 물 사용량 약 33%, 탄소 배출량 약 45% 감소. 지속 가능한 생산 공정을 도입한 친환경 모델입니다.


판단: METASPEED EDGE+ 보다 가바워진 EDGE TOKYO

항목 METASPEED EDGE+ METASPEED EDGE TOKYO
미드솔 FF BLAST TURBO FF LEAP + FF TURBO PLUS
카번 플레이트 다른 사이즈의 복약 최적화 반발력을 최대화하는 구조
무게 210g 170g

그\uub7ec스카이보다 40g 가바운 보컬, 여름 발하와 크리스 목표에 가장 해당.


🎥 슈파이더맨 리뷰 기반 핵심 요약



🔗 영상 보러가기

유튜버 슈파이더맨은 ASICS가 나이키의 Vaporfly와 AlphaFly, Adidas Adios Pro 등을 뛰어넘기 위해 만든 Metaspeed Sky 4 & Edge 4를 직접 비교하며 상세 리뷰를 진행했습니다.


🏃‍♂️ Sky 4 vs Edge 4 핵심 차이점

항목 Metaspeed Sky 4 Metaspeed Edge 4
설계 타입 스트라이드형 주자용 케이던스형 주자용
미드솔 구조 FF LEAP 아래 + FF TURBO 위 FF TURBO 아래 + FF LEAP 위
착지별 쿠션감 포어풋/미드풋 주자에게 적합 – 반발력 강조 힐 스트라이크 주자에게 적합 – 쿠션과 안정감 강조
카본 플레이트 구조 넓고 수평적인 구조 – 앞쪽 넓게 퍼져 있음 더 곡선적인 구조 – 착지 시 탄성 극대화
무게 약 170g (255mm 기준) 약 150g대 – Sky보다 더 가벼움
아치 설계 아치가 더 솟아 있음 – 발 형태 따라 불편할 수도 있음 아치 부위가 낮아 더 보편적인 착화감

💬 슈파이더맨 리뷰 요약

  • Sky는 반발력에 집중한 설계로, 고속 페이스 유지에 탁월함. 특히 포어풋 달리는 러너에 적합.

  • Edge는 안정성과 쿠션감을 모두 잡은 설계. 힐 스트라이커에게 훨씬 편안하고 무게까지 가벼움.

  • 둘 다 통기성, 착화감, 경량성 모두 뛰어나며, 레이스 전용 신발로 최고 수준.

  • 사이즈는 반 업 권장. 알파플라이, 아디오스 프로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음.

  • 결론:

    • 빠른 페이스 & 미드/포어풋 주법 = Sky 4

    • 쿠션감 & 안정감 & 힐스트라이크 = Edge 4


🔍 슈파이더맨의 다른 비교 포인트

비교 모델 메타스피드 시리즈의 우위
Vaporfly 4 무게는 메타스피드 쪽이 더 가벼움, 쿠션감도 더 풍부함
Alphafly 3 Alphafly가 더 안정적이지만, 무게·통기성·착화감은 메타스피드 우세
Adios Pro 4 안정감은 Adios 우세, 반면 무게와 쿠션은 메타스피드 우세
Puma Fast-R 3 통기성·쿠션감은 비슷, 발볼 넓은 러너는 메타스피드가 더 적합

✍️ 정리

🧠 “자신의 주법과 쿠션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둘 다 훌륭한 레이스 슈즈”

📌 Sky 4 = 고속 추진력, 포어풋용
📌 Edge 4 = 안정감 + 힐스트라이크 대응

🎽 2025년 7월 25일 출시된 이 두 신발은 빠르게 품절이 예상됩니다.
🎯 ASICS 공홈 링크


안은태 유튜버님의 메타스피드 스카이 도쿄 리뷰 핵심 내용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습니다:


✅ 안은태 유튜버 리뷰 핵심 요약



🎯 전반적인 인상

  • 메타스피드 시리즈 첫 착용이었지만 "진짜 잘 만든 신발"이라는 인상.

  • 약 170g의 초경량 카본화이지만 안정감도 뛰어남.

  • 힐슬립(뒤꿈치 뜸 현상) 없음, 뒤꿈치 패드로 안정감↑

  • 어퍼(갑피) 매우 얇고 통기성 뛰어나 여름 러닝에 쾌적.


🧱 미드솔/쿠셔닝 느낌

  • FF LEAP™ 쿠셔닝은 하드한 느낌.

    • 아디다스 아디오스 프로와 비교 시, 프로 4보다 하드하고 프로보다는 부드러움.

  • 반발력 & 지면 밀어내는 감각 우수.


⚖️ 스카이 vs 엣지 비교



항목 스카이 SKY 엣지 EDGE
느낌 부드럽게 밀어주는 쿠션 경쾌하고 반응성 좋은 탄력
주자 성향 보폭 넓은 러너(롱스트라이드) 케이던스 빠른 러너
실착 후 느낌 더 묵직하고 안정적인 착화감 더 슬림하고 핏한 착용감
개인 선호 “나는 엣지가 더 맞았다”

📝 스카이=보폭, 엣지=케이던스 라는 일반화보단 자기 러닝 스타일에 따라 보완하고 싶은 성향에 맞춰 선택해야 한다는 의견 강조.


👟 착용감 & 사이즈

  • 정사이즈 추천.

  • 발볼이 넓다면 반업 고려.

  • 스카이는 아치 서포트가 조금 느껴졌으며, 평발인 분은 참고하면 좋음.


📉 단점

  • 스택 높이로 인해 발목 불안한 분들에겐 피로감이 있을 수 있음.

  • 오래 달리면 약간 발목 피로 누적된다고 느꼈음.


✅ 총평

  • “진짜 잘 만든 신발, 반발력과 안정감이 뛰어남”

  • 메타스피드 경험 없는 러너에게도 강력 추천

  • 단순히 ‘엣지는 케이던스, 스카이는 보폭’으로 단정 짓기보다는, 자신의 보완하고 싶은 러닝 포인트에 맞춰 선택할 것.


🟦 출처: 유튜브 영상 링크 - 안은태 유튜브 채널


가격 정보 & 구매 링크



"METASPEED EDGE TOKYO는 빠른 속도 유지보다는 회복력과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중시하는 러너들을 위해 설계된 모델입니다. 착지 후 빠르게 추진력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러닝을 이어가야 하는 러너들에게 최적화되어 있어, 기록 단축을 목표로 하는 러너에게도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."

🔵 빠른 템포와 스피드 중심의 SKY 모델과 달리, EDGE TOKYO는 회복력과 페이스 유지에 강점을 가진 제품입니다. 경기 후반까지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유지하고 싶은 러너에게 더 적합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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